윤선정,'바나나로 허기를 달래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23 15: 43

2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윤선정(22, 삼천리)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바나나를 먹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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