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우승 트로피는 우리의 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25 12: 25

25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위성우, 신기성, 임근배, 이환우, 김영주, 안덕수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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