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대상 시상식, 8일 개최...MVP 놓고 레오나르도-오스마르-정조국 격돌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6.11.01 13: 41

2016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오는 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시상식의 주요 상을 놓고 경쟁할 후보들의 이름을 발표했다.
최고의 관심사는 최우수선수(MV) 부문이다. 현재 K리그 클래식 우승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전북 현대의 레오나르도와 FC 서울의 오스마르, 그리고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정조국(광주 FC)이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사령탑을 꼽는 감독상 후보에는 전북 최강희 감독과 서울 황선홍 감독, 울산 현대 윤정환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최고의 젊은 선수를 선정하는 영 플레이어 후보에는 김동준(성남 FC)과 송시우(인천 유나이티드), 안현범(제주 유나이티드)이 선정됐다.

▲ 2016 K리그 클래식 & 챌린지 후보자 명단
[클래식 개인상 후보]
감독상 : 황선홍(서울), 윤정환(울산), 최강희(전북)
최우수선수 : 정조국(광주), 오스마르(서울), 레오나르도(전북)
영플레이어 : 김동준(성남), 송시우(인천), 안현범(제주)
△ 베스트11
GK : 김동준(성남), 이창근(수원FC), 권순태(전북)
DF(좌) : 김치우(서울), 박원재(전북), 정운(제주)
DF(중앙) : 오스마르(서울), 블라단(수원FC), 요니치(인천), 이광선(제주), 김광석(포항), 권한진(제주)
DF(우) : 고광민(서울), 최철순(전북), 안현범(제주)
MF(좌) : 염기훈(수원), 코바(울산), 레오나르도(전북)
MF(중앙) : 김민혁(광주), 주세종(서울), 권창훈(수원), 이재성(전북), 권순형(제주), 김보경(전북)
MF(우) : 안용우(전남), 로페즈(전북), 문창진(포항)
FW : 정조국(광주), 데얀(서울), 아드리아노(서울), 자일(전남), 김신욱(전북), 이근호(제주)
[챌린지 개인상 후보]
감독상 : 최윤겸(강원), 손현준(대구), 최영준(부산)
최우수선수 : 조현우(대구), 김동찬(대전), 포프(부산)
△ 베스트11
GK : 함석민(강원), 조현우(대구), 김영광(서울E)
DF(좌) : 정승용(강원), 심상민(서울E), 정다훤(안산)
DF(중앙) : 박태홍(대구), 닐손주니어(부산), 칼라일 미첼(서울E), 이한샘(강원), 황재원(대구), 김동진(서울E)
DF(우) : 정우재(대구), 최광희(부산), 이학민(부천)
MF(좌) : 세징야(대구), 정석화(부산), 김민균(안양)
MF(중앙) : 한석종(강원), 김영남(부천), 오승범(강원), 황인범(대전), 이현승(안산), 쿠아쿠(충주)
MF(우) : 에델(대구), 홍동현(부산), 바그닝요(부천)
FW : 마테우스(강원), 크리스찬(경남), 파울로(대구), 김동찬(대전), 포프(부산), 루키안(부천) /sportsher@osen.co.kr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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