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출발비디오여행' 출연료, 10년째 동결..후회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11.15 20: 57

김경식이 '출발 비디오여행' 출연료에 대해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톰 크루즈가 게스트로 예고된 가운데 영화 소개 베테랑인 김경식과 김생민이 함께 출연했다. 
사전 토크에서 김경식은 "'출발 비디오여행' 녹화는 10분도 안 걸린다. 그래서 출연료가 10년째 동결이다. 스스로 정했는데 후회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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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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