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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쇼호스트 류재영, 근태 불량으로 지난달 해고조치

[OSEN=김보라 기자] CJ오쇼핑 쇼핑호스트 류재영(42)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와 관계 없이 지난달 CJ오쇼핑에서 해고됐다.

16일 홈쇼핑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류재영은 적절한 이유 없이 무단 결근을 반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00% 생방송이라는 홈쇼핑 특성상 사전 녹화가 불가하기 때문에, 그가 정해진 스케줄을 수행하지 못하고 선후배 쇼호스트들에게 많은 피해를 끼쳐왔다고 한다.

한 관계자는 OSEN에 류재영의 마약 혐의와 관련, "필로폰 투약했다는 사실과 관계 없이 평소 근무태도가 불량해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식적인 수준에서 재기는 어렵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류재영은 현대홈쇼핑의 쇼호스트로 시작, 억대 매출을 올린 스타급 쇼호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올해 10월까지 CJ오쇼핑에 근무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쿨까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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