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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전지현♥이민호, 동거 시작..악당 성동일 등판[종합]

[OSEN=선미경 기자]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과 이민호는 재회하며 기묘한 동거를 시작했고, 악당 성동일은 이민호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4회에서는 기억을 잃은 허준재(이민호 분)와 재회한 인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재는 인어가 스페인에서 자신과 한 장소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아는 척했고, 인어는 준재를 다시 보고 반가워했다. 

하지만 인어가 기억을 지워 그녀를 기억하지 못하는 준재. 준재는 왜 자신과 스페인에서 함께 있었냐고 물었지만 대답하지 못하자 그녀를 떼어놓으려고 했다. 인어는 계속해서 준재를 따라갔고, 준재는 위기에 처한 인어를 구해줬다. 함께 불꽃을 보면서 추억을 회상하던 두 사람의 사이는 더욱 가까워지는 듯 보였다. 

오직 준재를 위해 서울에 온 인어는 갈 곳이 없었다. 결국 집에 간다는 준재에게 함께가도 되냐고 물었고, 준재는 인어를 떼어놓으려고 했지만 혼자 있는 그녀를 집으로 데려갔다. 준재는 인어와 함께 있으면서 스페인에서 잃어던 기억의 일부를 계속 떠올렸다. 인어가 준재를 구해준 후 헤어지면서 "사랑해"라고 속삭였던 것이 계속 준재의 귓가에 맴돌았다. 

준재는 집으로 데려온 인어에게 이름도 만들어줬다. 준재는 "심하게 멍청하다"며 인어에게 심청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인어는 이름을 듣고 기뻐했다. 

결국 기묘한 동거가 시작됐다. 준재의 집에서 조남두(히희준 분)와 태오(신원호 분) 네 사람이 함께 살게된 것. 인어 심청은 준재를 따라다녔고, 준재는 그런 심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그녀의 잠자리를 챙기고, 밥을 지어줬다. 또 계속해서 떠오르는 스페인의 기억에 대해 궁금해했다. 

반면 준재의 새 어머니(황신혜 분)는 마대영(성동일 분)을 이용해 준재를 위협했다. 자신의 아들을 후계자로 삼게 만들려는 수작이었다. 대영에게 준재의 집을 알아내고 그를 죽이라고 지시하면서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었다. 

인어 심청과의 재회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준재, 그런 준재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인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또 대영이 어떻게 준재를 방해하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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