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전대영 코치 장남, 17일 백년가약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6.12.15 09: 54

한화 이글스 전대영 코치의 장남 전익희군이 오는 17일 오후 12시50분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선샤인호텔 5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임순학님의 장녀인 임수민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전익희-임수민 커플은 스위스와 이탈리아 등지로 신혼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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