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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유연석, 환자 사망에 보호자 싸움까지 '위기'

[OSEN=유지혜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이 위기를 겪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환자 경련에 보호자 싸움까지 겪는 강동주(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주는 두 환자를 한꺼번에 수술했다. 수술이 잘 끝난 줄 알았던 환자는 후에 갑자기 경련을 일으켰다. 진전섬망이 의심되는 순간이었다.

이 환자는 특히 2시간 예상 수술을 한 시간 반만에 끝낸 환자였기에 강동주는 당황했다.

위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심각성 때문에 수술이 뒤로 밀려난 환자의 아내가 응급실까지 쫓아와 강동주에 "당장 중환자실 빼달라"고 요구했다.

이를 본 경련 환자 아내는 "댁의 환자 수술 때문에 수술을 빨리 끝내려다 내 남편이 저렇게 됐다"고 했고, 강동주는 싸움을 하는 환자 보호자들에 "순서 결정은 의사인 내가 하고 모든 수술을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동주는 결국 환자를 살리지 못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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