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친절한 셀카는 기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1.13 19: 56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펜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