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한국 이름은 오미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1.13 20: 15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팬으로부터 선물 받은 한국주민등록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