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머리, 호주오픈 16강 충격 탈락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7.01.22 17: 30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앤디 머리(영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6강서 덜미를 잡혔다.
머리는 22일 호주 멜버른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4회전서 미샤 즈베레프(50위, 독일)에게 1-3(5-7 7-5 2-6 4-6)으로 졌다. 
호주오픈 우승 문턱에서만 5번이나 좌절한 머리는 올해 첫 정상을 노렸으나 16강서 즈베레프에게 충격패했다.

머리를 잡는 이변을 일으킨 즈베레프는 올해 30세로 2009년 45위까지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순위인 무명에 가까운 선수다. 
즈베레프는 로저 페더러(17위, 스위스)-니시코리 게이(5위, 일본) 경기 승자와 8강서 격돌한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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