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홍석천, 오늘 ‘말하는대로’ 출연..시민과 직접 만난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1.25 07: 46

방송인 홍석천이 ‘말하는대로’ 버스커로 나서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
25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진행되는 JTBC ‘말하는대로’ 녹화에 홍석천을 비롯해 ‘비정상회담’의 럭키, 오찬호 작가가 버스커로 나설 예정이다.
홍석천은 그간 토크콘서트와 페스티벌 등을 통해 꾸준히 시민들과 만났다. 특히 이러한 행사에서 홍석천은 인상 깊은 얘기와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가 됐다.

또한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위한 토크콘서트에 나서는 등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스킨십을 해왔는데, ‘말하는대로’에서는 어떤 주제로 시민들과 얘기를 나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럭키는 ‘비정상회담’에서 인도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중으로 한국인 못지않은 입담으로 토론을 이끌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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