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베이워치' 드웨인 존슨 VS 잭 애프런, '상남자들'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7.01.29 16: 09

영화로 만들어진 '베이워치'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잭 애프런과 드웨인 존슨이 해변가에서 상남자 매력을 풀풀 풍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번 '베이워치' 극장판에서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남자주연 드웨인 존슨, 잭 애프런과 함께 바닷가 안전을 지키는 섹시 미녀 역할을 맡는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미국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와 영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에도 출연했다.
'베이워치'는 1989년부터 2001년까지 방송된 미국드라마로 LA 해상 구조대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당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영화판 '베이워치'는 세스고든 감독이 연출하고 잭 애프런과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는다. /pps2014@osen.co.kr

<사진> 스플래시 본사 특약, 파라마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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