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전날 훈련을 마치고 손주인이 히메네스의 차 손잡이에 치약을 바르는 장난을 쳤다. 오지환은 이를 지켜보고 본인을 의심할거라 걱정을 했는데 역시나 였다. 타격 훈련을 하며 히메네스는 누가 내 차 손잡이에 치약을 발랐다고 오지환에 말했고 곧바로 배트로 엉덩이를 때리며 범인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오지환은 훈련 때문에 대꾸도 못하고 훈련에 임해야만 했다.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