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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잡지 인터뷰서 "로드FC 대표의 성적 모욕 참을 수 없었다" 폭로


[OSEN=손찬익 기자] 국내 MMA 단체 로드 FC와의 분쟁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여성 MMA 파이터 송가연이 최근 남성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로드 FC를 떠나게 된 이유를 밝혔는데, 그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다. 

남성지 맥심은 8일 언론사에 보내온 잡지 홍보 자료에서 "송가연이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성적 모욕과 비하, 그리고 세미 누드 촬영 강요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최근 로드FC를 떠나려는 송가연과 이를 인정할 수 없는 소속사 간에 1년 8개월에 걸쳐 끌어온 전속계약해지 소송의 판결이 내려졌다. 패소한 전 소속사는 즉각 항소 의사를 밝히면서 송가연과 로드FC를 둘러싼 논란은 다시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인터넷의 주요 종합격투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몇몇 유명 MMA 선수를 비롯해 직․간접적인 관계자들이 이 논쟁에 가세하면서 송가연 분쟁 2라운드를 맞고 있다. 

송가연은 법정 소송이 진행 된 이후 언론 노출을 극히 꺼려왔다. 

맥심은 이번 인터뷰는 이영비 편집장이 최근 홍대 인근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가연은 이 자리에서 로드FC와 전 소속사을 벗어나야만 했던 전말을 전했는데, 적나라한 성적 모욕과 비하, 협박 그리고 은밀하게 강요된 세미 누드 촬영 이야기 등을 폭로했다. /what@osen.co.kr

[사진] 맥심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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