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19일 홈경기서 매일유업 데이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7.02.18 07: 31

서울 삼성이 오는 19일 오후 4시에 열리는 부산 kt와 홈경기를 '매일유업 데이'로 지정한다.
삼성은 경기 전 '매일유업 소잘 슈팅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야외에 위치한 미니 농구골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증정한다.
'키 쑥쑥 우유는 매일이다' 이벤트를 통해서는 키 측정 후 끝자리가 2가 나오면 매일유업 사인볼을 받을 수 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매일유업 저지방&고칼슘 2%'를 전달한다.

매일유업 조성형 부사장과 매일유업 광고모델 배우 차태현이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투를 하고 성공을 하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sportsher@osen.co.kr
[사진] 서울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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