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부드러운 스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9 15: 38

아직 타격감이 완전히 오르지 않은 듯 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타선이 첫 연습경기에서 타선 침묵에 결정력 부족까지 더해지면서 무득점 패배를 기록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은 18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첫 연습 경기에서 4안타로 침묵했다.
1회초 한국 최형우가 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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