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컨트리' 예은x수란, 뮤지션들의 즉석 공연..'감성'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7.02.25 23: 28

'크로스 컨트리' 예은이 숨겨뒀던 기타 실력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크로스 컨트리'에서는 예은이 수란, 보형, 강한나와 함께 미국으로 음악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은은 이날 수란과 함께 샌스란시스코 이태리 거리에 있는 101뮤직을 찾아갔다. 다양한 음악의 LP로 꽉 채워진 가게였다. 예은과 수란은 LP 구경을 하면서 미국 여행을 즐겼다. 

특히 예은은 LP를 보던 중 전시된 기타에 관심을 보였고, 즉석에서 수란과 함께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시작부터 유쾌하고 흥겨운 음악 여행이었다. /seon@osen.co.kr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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