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전소미 "김세정, 김자인과 몸 비슷"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2.25 23: 39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자인이 암벽등반을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전소미와 아빠 매튜가 암벽등반에 도전했다. 
전소미와 아빠 매튜의 선생으로 나선 김자인은 가장 어려운 코스 시범을 보이기 위해 나섰다. 김자인은 시범을 위해서 옷을 벗었고, 이 모습을 본 전소미는 "세정 언니 몸이 선생님하고 비슷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김자인은 단번에 어려운 코스를 통과하면서 역시 세계 랭킹 1위 다운 면모를 뽐냈다./pps2014@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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