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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톡] 찬란하신 ‘도깨비’ 그 후...배우들은 뭐할까

[OSEN=유지혜 기자] 찬란한 날들을 보냈던 tvN 드라마 ‘도깨비’. 폭풍을 휩쓸고 갔던 ‘도깨비’의 배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지난 1월21일 종영한 ‘도깨비’는 tv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인 20%를 넘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화제성도, 시청률도 신드롬 급이었던 ‘도깨비’는 아직도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들의 일거수일투족에 팬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아직 ‘도깨비’ OST는 음원차트에서 강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최근 ‘도깨비’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일단 공유와 이동욱 등의 주연 배우들은 차기작을 검토하며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팬들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공유는 지난 2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과 함께 하는 바자회를 열 것이라고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행사 후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며 바자회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 일정, 장소, 참여 방법 등은 현재 논의 단계"라고 전했다.

아직 정확하게 정해진 바는 없지만 팬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공유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차기작 소식은 아직 없다. 앞서 공유의 소속사는 3월 중순까지는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동욱도 비슷한 행보다. 이동욱은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이 아시아 투어는 3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4월 대만, 싱가폴, 5월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6월 일본에서 진행된다. 국내 팬미팅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이동욱의 인기를 입증했다.

‘도깨비’를 통해 ‘배우돌’로 우뚝 선 육성재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지를 제대로 다지고 있다. 육성재는 오는 3월10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 출연, 지난 1월에 인도네시아로 촬영을 다녀왔다. 거기에 정규 편성을 확정지은 SBS ‘주먹쥐고 뱃고동’의 멤버로 합류하기도 했다.

김비서로 시청자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조우진은 근래 가장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배우다. 그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갈 예정이다. 영화 ‘리얼’ ‘원라인’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우진은 최근 tvN 새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도 합류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고은이나 유인나 등의 배우들은 아직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중. ‘도깨비’가 종영한지 오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의 차기작 소식은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도깨비’의 후유증에 시달리는 애청자들은 이들이 빨리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중이다. 과연 ‘도깨비’ 배우들이 2017년에도 찬란한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눈길을 모은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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