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정민 "한예종 동기 변요한 무조건 될 친구였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3.02 00: 40

 '택시' 박정민이 한예종 동기 변요한을 극찬했다.  
1일 방송된 tvN '택시'에 류현경과 박정민이 출연했다. 박정민은 변요한에 대해 "친한 사이이고 동기"라며 "저는 연기과 전과생이었는데 요한이가 많이 챙겨줬다. 유독 고마운 친구"라고 했다.
또한  "요한이는 학교 다닐 때부터 무조건 잘 될 친구였다"며 "학교 다닐 때부터 연기 잘 한다고 유명했고 외모도 잘 생겼고 노래도 잘했다. 근데 정말 잘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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