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가 FA 페드로 알바레스(30)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공식발표했다. 알바레즈는 캠프 초청 선수로 시범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볼티모어 구단은 현지시간 13일 알바레스와 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미 지난 11일 볼티모어와 알바레스는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시 200만 달러의 연봉에 350만 달러의 인센티브 계약에 합의했다.
알바레스는 지난해 볼티모어에서 109경기에 출장해 타율 0.249 출루율 0.322 장타율 0.504 22홈런 49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 팀을 찾지 못하다가 다시 볼티모어와 계약하게 됐다.

지난해 지명타자와 1루수로 출장한 알바레스(좌타자)는 지난 3~4개월 동안 외야 수비를 연습하며 외야 전향을 시도 중이다. /orang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