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아인(UAE)이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 원정경기서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이명주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3차전 알 아흘리와 원정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이명주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알 아인이 패배하지 않고 2-2로 비기는데 힘을 보탰다. 알 아인은 알 아흘리에 계속해 리드를 내줬지만 나세르 알 샴라니의 골과 아킬 알 샤흐비의 자책골 덕분에 적지에서 패배하지 않을 수 있었다.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획득한 알 아인은 승점 5점(1승 2무)이 돼 2위 자리를 지켰다. 1위는 승점 7점(2승 1무)의 알 아흘리가 차지했다. 알 아인은 다음달 12일 홈에서 열리는 알 아흘리와 4차전에서 1위 도약을 노린다. /sportsh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