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SF전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17.03.14 09: 40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 3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이날 텍사스는 카를로스 고메스(중견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추신수(지명타자), 마이크 나폴리(1루수), 노마 마르자(우익수), 라이언 루아(좌익수) 등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선수들을 제외하곤 주전 선수들이 모두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텍사스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다.

추신수는 현재 시범경기 14타수 2안타로 부진하고 있다. 타율은 1할4푼3리. 추신수는 상대 선발 투수 제프 사마자를 상대로 2개의 홈런을 기록한 적이 있어 부진 탈출이 기대된다. 맞대결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라인업에서 황재균은 제외됐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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