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맷 가르자 번트타구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22 07: 08

2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4회초 1사 1루 밀워키 맷 가르자의 번트 타구를 류현진이 가볍게 잡아내고 있다.
이날 LA 다저스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또한 NC 다이노스에서 밀워키로 이적한 에릭 테임즈가 이날 4번 1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