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멤버 전원 작사·작곡, 파워 프리티가 매력" [V라이브]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3.22 20: 16

그룹 프리스틴이 데뷔소감을 밝혔다.
프리스틴은 22일 오후 네이버 V채널을 통해 생방송된 데뷔쇼케이스 'HI! PRISTIN'에서 "데뷔하니 꿈만 같다"고 말했다.
프리스틴은 "데뷔 자체가 너무 설렌다. 많이 떨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프리스틴은 "우리 앨범은 첫 인사를 드린다는 뜻에서 '하이 프리스틴'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우리의 매력은 파워 프리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프리스틴은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그래서 우리의 색깔이 뚜렷하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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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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