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자친구 소원x예린, '립스틱프린스2' 출격..'어제 녹화 끝'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3.28 10: 40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2'에 여자친구 예린과 소원이 출격한다. 
방송 관계자는 28일 OSEN에 "여자친구 멤버 소원과 예린이 '립스틱 프린스2' 3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27일 녹화를 마쳤다"고 알렸다.
이로써 소원과 예린은 1회 게스트 이세영, 2회 게스트 악동뮤지션 수현에 이어 3회 게스트로 '프린스' 멤버들을 만났다. 파워 청순 메이크업의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립스틱 프린스'는 꽃미남 아이돌 멤버들이 직접 메이크업을 해 준다는 신개념 뷰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시즌1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30일부터 전파를 타는 시즌2에는 기존 멤버 김희철, 토니안, 피오, 서은광, 셔누, 로운에 이어 빅스 엔과 NCT 쟈니가 새롭게 투입됐다. 여자친구의 출연분은 4월 13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예정.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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