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테일러 스위프트, 2년 만에 새 앨범 준비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4.05 17: 00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가 새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4일 오후(현지시각) 연예매체 이티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새 앨범 작업 준비로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녀는 지난 2월 5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열린 ‘슈퍼볼 콘서트’ 이후 공식적인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셀카 사진을 게재하지 않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에 한 측극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현재 앨범 작업 중으로 바쁘다”고 귀띔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가장 마지막 정규 앨범은 2015년 1월 6일 발매한 ‘Taylor Swift Karaoke : 1989’이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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