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대표이사 배기영)이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창립 14년째를 맞은 더클래스 효성은 3월 말 누적 판매 5만대를 넘어섰다. 더클래스 효성은 금년 2월 구리 전시장을 신규 오픈하는 등 영업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전국 7개 전시장과 8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판매 점유율 2위 딜러사이다.
더클래스 효성은 누적 판매 5만대 돌파를 기념해 5만번째 차량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내부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더불어 창립 14주년을 맞은 금년에는 스포츠와 문화가 융합한 다양한 형태의 고객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더클래스 효성은 오는 29일까지 ‘2017 새봄맞이 캠페인’을 진행해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총 12가지 항목의 무상점검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10bird@osen.co.kr
[사진] 더클래스 효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