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임민혁 열외' 신태용호 23인, 10일부터 본격 담금질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7.04.07 15: 26

U-20 축구 대표팀이 본격 담금질에 들어간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2시 파주 NFC에 소집돼 호흡을 맞춘다. 임민혁(FC서울)과 이승우(FC바르셀로나)를 제외한 23명이 부름을 받았다.
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3시에는 파주 NFC서 명지대와 연습경기를 통해 그간의 호흡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후 1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K리그 챌린지 수원FC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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