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창모, 2이닝 4실점 강판…최정에게 멀티 피홈런
OSEN 최익래 기자
발행 2017.04.08 19: 12

구창모가 최정을 넘지 못하고 울었다.
구창모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SK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경기에 선발등판, 2이닝 4피안타(2홈런) 2볼넷 3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0-4로 뒤진 3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2패 위기.
1회부터 불안했다. 김강민과 노수광을 내야 땅볼로 돌려세웠지만 최정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2회는 안타 두 개를 맞았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문제는 3회 나왔다. 김강민과 노수광에게 연달아 볼넷을 내준 뒤 후속 최정 타석에서 폭투 두 개를 범했다. 이어 최정에게 투런포를 맞으며 실점은 4점으로 불어났다. NC는 최금강을 마운드에 올렸다. /i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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