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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전문] ‘무도’ 측 “국민의원 이름으로 5개법 발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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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지혜 기자] MBC ‘무한도전’이 국민의원 특집에서 의견을 받은 다양한 법안을 발의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지난 8일 오후 ‘무한도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한도전' 국민의원에 소중한 목소리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의견주신 '국민의원' 이름으로 '무한도전'과 5인의 국회의원은 추가 회의를 통해 국회의원 미팅법, 임산부 주차법, 청년 주거 지원법, 국회의원 4선 연임 제한법, 아동학대 처벌 강화법, 알바 근로 보호법을 우선 발의하기로 결정하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입법 과정은 지속적으로 소식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으로 ‘국민의원’ 특집의 후속 소식을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무한도전’은 국민의원 200명과 국회의원 5명이 함께 소통하고 법안을 발의하는 ‘국민의원’ 특집을 진행, 많은 시청자에게 박수를 받은 바 있다. 

[공식입장 전문]

'무한도전' 국민의원에 소중한 목소리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의견주신 '국민의원' 이름으로 '무한도전'과 5인의 국회의원은 추가 회의를 통해 국회의원 미팅법, 임산부 주차법, 청년 주거 지원법, 국회의원 4선 연임 제한법, 아동학대 처벌 강화법, 알바 근로 보호법을 우선 발의하기로 결정하고 준비 중입니다. 

입법 과정은 지속적으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yjh0304@osen.co.kr

[사진] ‘무한도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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