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아쉬움에 눈물 펑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25 21: 00

25일 오후 수원 삼성은 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5차전 가와사키와의 홈경기에서 수원은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수원은 ACL서 첫번째 패배를 당했다. 반면 가와사키는 4무 끝에 첫 승을 원정서 챙겼다. 
경기를 마치고 수원 박기동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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