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마스코트 '차오르미'와 장난치는 이승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5.01 14: 38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이 1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이승우가 U-20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 차오르미와 장난을 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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