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서재덕, 4억 3000만원에 한국전력 잔류…구단 최고액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7.05.02 15: 36

서재덕(28·한국전력)이 역대 구단 연봉 최고액으로 한국전력에 잔류한다.
한국전력은 2일 "서재덕과 FA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연봉 4억 3000만원에 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전력 역대 최고액이다.
서재덕은 지난 2011~2012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해 6시즌동안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시즌에는 디그와 수비 부문 전체 2위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공격에서도 38경기 나와서 428점(전체 12위, 공격성공률 48.66%)을 올려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2016~2017 정규시즌을 3위로 마감한 한국전력은 서재덕과의 계약을 빠르게 매조지으면서 다음시즌 구상을 좀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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