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크로스진 타쿠야X신원호, 냉미남과 온미남의 브로맨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5.24 10: 17

 패션매거진 ‘쎄씨(CeCi)’가 6월호를 통해 크로스진 신원호, 타쿠야의 브로맨스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신원호가 타쿠야에게, 타쿠야가 신원호에게 궁금한 것을 묻고 답하는 형식의 인터뷰도 함께 진행됐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솔직한 대화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그들의 사적인 취미, 촬영 에피소드와 여행 계획 등도 함께 소개된다.
크로스 진은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신원호와 타쿠야는 JTBC2 '양세찬의 텐2'을 통해 현실 속 20대들의 고민을 진솔하게 해결해주는 생활 밀착형 해결사로 사랑 받고 있다. 서로 다른 듯 닮은 신원호와 타쿠야의 미공개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쎄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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