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228일 만에 손맛 봤다…시즌 1호째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7.05.24 20: 36

박한이(삼성)가 228일 만에 손맛을 만끽했다. 박한이는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아치를 그렸다.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박한이는 1-4로 뒤진 6회 2사 1,3루서 kt 선발 돈 로치에게서 스리런을 터뜨렸다. 지난해 10월 8일 문학 SK전 이후 228일 만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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