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윤손하-윤시윤-홍경민,'카리스마 있는 90년대 포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30 16: 10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차태현과 윤손하, 윤시윤, 홍경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1박 2일-시즌 3’를 이끌었던 유호진 PD와 함께 배우 차태현이 라준모라는 예명으로 공동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몬스터 유니온의 서수민 PD와 초록뱀 미디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이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오는 6월 2일 금요일 밤 10시 ‘최고의 한방-프롤로그’가 방송된 후, 밤 11시에 1회가 방송된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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