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메이즈 러너3' 촬영종료, 2018년 개봉..'이기홍 출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06.06 11: 46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메이즈 러너'의 3편인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가 촬영을 종료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자로 '메이즈러너 : 데스큐어'의 연출자인 웨스 볼 감독은 자신의 SNS에 영화의 촬영 종료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2편인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은 지난 2015년 개봉했던 바다. 영화는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주인공들이 의문의 조직 '위키드'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 등이 그대로 출연할 예정이다. 2018년 개봉. / nyc@osen.co.kr
[사진] '메이즈 러너 : 데스큐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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