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임박"..골든차일드, 입덕 부르는 11人11色 매력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6.15 08: 04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대열, Y, 재석, 장준, TAG, 승민, 재현, 지범, 동현, 주찬, 보민)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소속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오늘(15일) 자정,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멤버들의 메이킹 영상과 스페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골든차일드(Golden Child) 11명 멤버들이 개별로 등장하는 이번 영상은,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풋풋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지난 영상과는 다르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 남자다움이 느껴져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이 드러나며 여심을 자극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스페셜 포토에서는 마치 하나의 스트릿 화보를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수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한 태그와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한 보민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골든차일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2017 울림PICK'을 통해 매회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비글미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2017 울림PICK’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Mnet과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울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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