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수-이소영, '우리 피부는 소중하니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5 14: 20

25일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CC에서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장은수와 이소영이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뒤 이동하고 있다. /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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