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최대성, 최악의 위상상태..서장훈 경악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25 21: 34

 배우 최대성의 집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이 최대성의 집을 찾았다. 
최대성의 집은 가관이었다. 거실은 물론 주방까지도 지저분했다. 침실에는 머릿기름으로 인해서 벽지가 까맣게 변색될 정도였다. 서장훈은 "저는 저런 곳에 못있는다"라며 "저 정도 되면 깨끗하게 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사람이다"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김건모의 엄마는 "미운 우리 새끼 4명도 모자라서 한 명을 더 추가했다"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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