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김민경x이현정x오나미, 정명훈엔 아까운 '세젤섹'[종합]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6.25 22: 06

김민경, 이현정, 오나미가 최강 섹시미(?)를 뽐냈다.
25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명훈아 명훈아 명훈아'에서는 정명훈을 괴롭히는 세 여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경은 "너네 그거 들었어?"라고 물었고, 정명훈은 "맛집?"이라고 물었다.
김민경은 "클럽에 갔는데 남자들이 우리 보고 트와이스 트와이스 하더라"고 했다. 이에 정명훈은 "내가 들었는데, 또 와 있어?라고 했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현정은 정명훈에게 "나 좋아하지마. 왜 밤마다 전화하냐"고 따졌다. 정명훈은 "돈 갚으라고 전화한 거다. 전자담배 산다고 빌린 3만원 갚아라"고 대꾸했다.
오나미는 "내 요즘 썸 탄다"고 했고, 김현정, 김민경은 "설레겠다"고 했다. 정명훈은 "설레발 치지마"고 일침했다. 오나미는 "송중기가 쳐다보길래 윙크 했더니 볼이 새빨개 지더라"고 자랑했다. 이현정, 김민경은 "그러다 눈 맞겠다"고 했고, 정명훈은 주먹을 내밀며 "진짜 눈 맞겠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현정은 "우리 우정 사진 찍자. 난 백설공주 콘셉트"라고 말했고, 김민경은 "난 원더우먼"이라고 답했다. 오나미는 "난 마틸다"라고 했다. 이에 정명훈은 "난 투명인간. 난 안 가도 돼지?"라고 답했다.
세 여자는 돌아가며 정명훈의 얼굴을 만졌고, 정명훈은 "나 얼굴에 뭐 났다"고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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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그콘서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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