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혐의' 사과문 읽는 빅뱅 탑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29 12: 01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 출석해 사과문을 읽고 있다.
한편, 탑은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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