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케이 "'쇼미6' 나 되게 불쌍하게 나와, 재밌게 봐달라"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7.02 08: 09

래퍼 더블케이가 '쇼미더머니6' 출연소감을 밝혔다.
더블케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GM 뭐야. 저 되게 불쌍하게 나오네요.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더블케이는 '쇼미더머니6'에 자신이 출연한 모습을 찍어올렸다. 더블케이는 지난 6월 30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6'에서 예선현장을 통해 바로 지원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더블케이는 프로듀서와 동료래퍼들에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상황. 그는 '쇼미더머니' 첫 시즌에서 우승프로듀서로도 활약한 바 있다.
아직 더블케이의 랩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어떤 실력을 뽐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쇼미더머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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