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X이정진, 헤일로 쇼케이스 지원사격.."예쁘게 봐 달라"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7.06 14: 26

배우 윤다훈과 이정진이 보이그룹 헤일로의 쇼케이스 지원사격에 나섰다.
윤다훈과 이정진은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헤일로 쇼케이스에 진행자로 나섰다.
이날 윤다훈은 헤일로의 무대가 끝난 후 "땀을 비오듯 흘린 결과라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진 역시 "실제 공개되게 되면 저희도 기대가 많이 된다. 그만큼 많이 준비했고, 여러분들에게 많이 집중을 받아도 될 만큼 재목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다훈은 "평상시 봤을 때 아이들 같고 어려보였는데 무대를 보면 저희도 놀랍다"며 "제가 끼고 있는 안경을 새로 론칭을 한다. 헤일로가 또 광고모델로 정진 씨, 김민종 씨와 함께 모델을 하면서 인연이 깊어진 듯하다"고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전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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