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냉부해' 셰프군단 뭉쳤다.."1승 올리기, 예전 같지 않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7.18 16: 16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어벤져스가 뭉쳤다. 
이연복 셰프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냉부' 셰프들 실력들이 하루가 다르게 향상 되고 있어서 1승 올리기가 예전 같지가 않네요. 요즘은 1승 1승 올리려고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 다들 존경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레이먼킴 #샘킴 #유현수 #정호영 #미카엘 #이연복 #김풍 #이재훈 #냉장고를부탁해 해시태그를 달며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처치 곤란 천덕꾸러기 냉장고 속 재료의 신분상승 프로젝트다. 2014년 11월부터 시작해 매주 월요일 안방을 찾고 있으며 게스트들을 위한 셰프들의 맞춤형 요리로 시청자들마저 사로잡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이연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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