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황하나 결별설? 소속사 대응無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7.21 17: 38

그룹 JYJ 겸 배우 박유천과 예비신부 황하나 씨가 결혼식을 앞두고 결별설에 휩싸였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OSEN에 “황하나 씨와 관련해 소속사에서 대응 안한다”고 밝혔다.
21일 한 매체는 황하나 씨가 오는 9월 박유천과의 결혼을 앞두고 심적 부담을 느껴 박유천에게 이별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간의 일에 대해 사과하는 글을 게재했지만 삭제했고 황하나 씨는 네티즌들의 질타에 불편함을 내비치며 결국 SNS 계정을 탈퇴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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