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타샤·배은영·이새롬·이유정·조영주, 첫시험 조장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7.27 21: 38

타샤부터 조영주까지 1차 데뷔능력고사 팀을 이끌어나갈 다섯 명의 리더로 선정됐다.
27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1차 데뷔능력고사가 치러졌다.
40명의 학생들은 8명이 한 조를 이뤄 다섯 팀이 육성회원 앞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이에 이해인은 "이제부터 경쟁이 시작되겠구나"라며 고사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아이돌 필수 기술 요소인 군무대형 능력, 라이브 보컬 능력 등을 평가 받는다.
선생님들은 5명의 조장으로 타샤, 배은영, 이새롬, 이유정, 조영주를 리더로 꼽았다. / besodam@osen.co.kr
[사진] '아이돌학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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