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VIP 시사회에 배우 안재홍, 박서준, 김지원, 송하윤(좌측부터)이 참석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시사회에서 다시 만난 '쌈, 마이웨이' 달달 그 자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07 2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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